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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의 수명(?)이 60일이라는 걸 모른채 방치했다가 연재가 어그러진 가슴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60일 안에 서평쓰는 것을 목표로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서평] 책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를 읽고
[서평] 아시아 성노예피해자의 기록집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독일 의사가 쓴 메디컬 에세이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서평] 이은혜 작가의 <쓰지 못한 단 하나의 오프닝>을 읽고
[서평]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 '클라라와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