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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 인접한 마을, 노송동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시끌벅적한 한옥마을과 대조적으로 찾아오는 방문객이나 신규 전입자가 드물다. 마을주민들은 대부분이 그들의 노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삶이 잊혀가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남겨두고자 한다. 마을주민들과 더불어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마을의 공간들에 대하여도 주민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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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노송동 이야기] 첫 번째 돌아보기: 청죽이발소
[전주 노송동 이야기] 노송동 프로젝트: 돌아, 보다(Turn and See)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