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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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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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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그림책으로 닦아가는 과정을 연재로 풀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죽음, 이별 등등의 주제로 그림책을 큐레이션하면서 생각을 곁들입니다. 자연스레 마음의 허기진 곳, 생채기 난 곳 등이 채워지거나 새살이 돋아난 필자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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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황왕용 (vielerfolg)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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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아버지를 이제야 제대로 바라봅니다

    그림책을 통해 본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한 고찰

    '좋은 아빠야?' 어릴 적 아버지에게 마음속으로 했던 질문이었다. 지금은 딸을 혼내고서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필자는 이전 기사에서 아버지의 보살핌이 필요했던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해 사람과 어울려 살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1화 기사 참...
    21.03.03 16:26 ㅣ 황왕용(vielerfolg)
  • 1화갑자기 돌아온 아버지... 그를 이해하고 싶었다

    유독 아버지의 존재에 눈길이 가는 그림책, '거리에 핀 꽃'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 들러 의사의 진단으로 치료를 받는다.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할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음의 상처는 많다. 친구, 부모, 동료 등 삶의 곳곳에 뾰족한 가시들이 깔려있다. 상처 나고 찢긴 마음에 제대로 치료를 받...
    21.02.24 17:45 ㅣ 황왕용(vielerfo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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