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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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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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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육아와 일의 병행이란 치열한 삶이 자동장착된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냐' 노하우 보다,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나를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관건이다. 나를 잃지 말자. 엄마의 삶도 아이의 삶만큼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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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환경을 생각합니다, 아니 생각해야 합니다

    이 화창날 봄날... 미래에는 공기도 사먹게 될까 두렵다

    "엄마, 우리 산책 나가요."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좋은 산책길을 보여주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던 차였는데 잘됐다. 세상은 온통 초록이 뒤덮고 있는데, 맑은 공기 한 번 맘껏 못 쐬게 해주는 게 미안해서 그래! 오늘은 한 번 나...
    21.04.15 08:57 ㅣ 백지혜(aimi28)
  • 5화처음 쓴 글이 언론사 메인에... 화려했던 데뷔전, 그 후

    갑자기 찾아온 글쓰기 슬럼프... 처음부터 큰 성과를 얻은 게 화근이었을까

    매일 한 편씩 글쓰기. 휴직하는 기간 동안 세 아이와 씨름하는 일상 속에서 만든 나와의 약속이었다. 글감이 마구 떠오를 땐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써 내려가기도 했지만, 요즘은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다. 마음잡기가 어려워 컴퓨터 앞에 ...
    21.03.29 14:41 ㅣ 백지혜(aimi28)
  • 4화새벽 4시에 일어나는 직장맘입니다

    미라클모닝을 만나고 달라진 가족의 아침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8시. 남편은 이미 저녁을 다 먹고 고장난 수도꼭지를 잡고 끙끙대고 있었고, 아이들은 12시간 만에 엄마를 본 것이 반가워 돌아가며 매달리기 시작했다. 지친다.휴직 신청으로 즐거웠던 회사 생활을 곧 마무리 할 ...
    21.03.22 15:47 ㅣ 백지혜(aimi28)
  • 3화학교 돌봄교실 떨어졌는데, 도서관이 저를 구했습니다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사업에 선정된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경남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처음 알게 된 건 방송국에서 시사 작가로 일할 때다. 2018년 10월, '별별인문학'이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으로 방송에서 소개할 땐 '진주에 이런 도서관이 있구나?!' 하는 정도였다.그러다 지난 2019년 ...
    21.03.16 08:18 ㅣ 백지혜(aimi28)
  • 2화조금 늦게 태어난 게 뭐가 어때서?

    연말생 부모의 초등학교 입학기

    "너는 엄마 자격도 없어." 첫째를 낳고 엄마로서 모든 것이 처음인 내게 친정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뱉은 말이다. 이유는 간단명료했다. 첫째 아이를 낳은 날이 12월 29일. 그러니까 그 3일을 못 버텨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을 더 먹게 만들...
    21.03.02 13:39 ㅣ 백지혜(aimi28)
  • 1화'천식 낫게 한다'는 의사의 처방, 따르려니 고민입니다

    4년 6개월 경력단절 뒤 복귀.... 열심히 사는 게 주특기인데, 열심히 살지 말라니

    "이러다가 말겠지." 작년 9월쯤이었나. 잔기침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숨이 꼴딱 넘어갈 만큼으로 번졌다. 환절기니까 그럴 거야. 평소 기온이 확연히 달라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하고야 마는 비염 증상이겠지 하고 넘겼던 게 벌써 해가 지...
    21.02.21 11:44 ㅣ 백지혜(aimi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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