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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그제야 '보이는 것들'은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숙이면 보이는 것들]은 길거리 쓰레기 등 환경 뿐만 아니라, 택배 노동자들의 '신발', 길고양이 문제, 장애인과 시선 맞추기 등 고개를 혹은 시선을 '숙이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지은 제목입니다.
참여기자 :
길거리에서 70분 동안 모은 담배꽁초만 635개... 제발 이렇게 버리지 맙시다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폐기물 감량화와 자원화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