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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용균재단 운영진이 격주 글을 씁니다.
참여기자 :
아직도, 여전히 진상규명을 바라는 '재난'들
조선소에서 잇따르는 중대재해... 하청노동조합의 안전활동 참여가 답
'블랙기업'이 대기업 되는 사회... 정치의 역할은 어디로?
[주장] 중대재해처벌법을 안전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모든 노동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적용해야
지역의 일이 아님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참사
[주장] 정규직노동자와 하청노동자를 다르게 취급... 일상 속 차별의 진짜 의도
과오가 만든 수모이다
5년 걸린 김용균 사망사고 책임자들에게 면죄부... 중대재해처벌법 중요성 오히려 일깨워줘
[주장] 서울교통공사 인력감축은 공공교통 파괴 행위, 지하철 파업을 응원합니다
기업에 대한 규제가 정말 모두 나쁜 것일까
택시 현장 무법천지... '불법·폭력 뿌리뽑겠다'던 대통령은 어디 있나
내년 전면 적용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 이를 흔들기 위해 나선 경영계와 정부·여당
[주장] 직접적 표현 등장하지 않을 뿐... 곳곳에서 읽히는 철도 민영화에 대한 의지
민영화라고 말하지 않고 공공성을 없애는 민영화 추진하기
더 많이 다치지만, 쉬지 못하는 하청노동자들... 조선업계의 불편한 진실
[주장] 최저임금 차등적용제와 임금 동결 외치는 정부... 최저임금은 국민의 '삶'을 보장하는 것
[주장]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판결 경총 보도자료의 문제... 원청·경영책임자 유죄는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