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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사와 기본소득]이 매주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동네의사'는 과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했고, 한국 최초의 에볼라 의사이기도 합니다. '동네의사'가 진료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풀어 봅니다.
참여기자 :
[동네의사와 기본소득 ⑭] 모두에게 상상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하자
[동네의사와 기본소득⑬]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 키울 수 있는 권리를
[동네의사와 기본소득⑫] 청소년에게 다른 꿈을 꿀 권리를
[동네의사와 기본소득 ⑪] 모두에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하)
[동네의사와 기본소득⑩] 육신의 죽음과 사회적 죽음
[동네의사와 기본소득⑨] 모두에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상)
[동네의사와 기본소득⑧] 창백한 그들에게 '워라밸'을 허용하자
[동네의사의 기본소득⑦] '엄마들'이 동등한 인간이 되기 위한 조건 (하)
[동네의사의 기본소득⑥] ‘엄마들’이 동등한 인간이 되기 위한 조건 (상)
[동네의사의 기본소득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자
[동네의사의 기본소득④] 봉쇄가 아니라 '선택권'이 필요한 사람들
[동네의사의 기본소득 ③] 진정한 포용사회만이 감염병 확산 막을 수 있다
[동네의사의 기본소득 ②] 숙주 못 찾으면 바이러스는 소멸... 2주간 휴가를 주자
[동네의사의 기본소득①] 한 사람을 '독립된 인격체'로 살아가게 만드는 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