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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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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오늘 관심을 끄는 이슈가 옛날에도 관심을 끌었을 수 있습니다. 이슈가 되는 사건이 옛날과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과거와 비슷한 양상이 그 안에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그런 이슈와 관련된 역사를 집중 추적합니다. 오늘의 이슈를 매개로 역사 속의 이슈를 돌아보며, 지금의 판도를 움직이는 기본 패턴을 추적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판도를 전망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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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9화펠로시를 향한 불안한 시선... 대한민국이 지금 할 일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과 미국 내 반중국 감정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타이완을 거쳐 3일 밤 한국에 들어왔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무릅쓰고 2일 밤중에 타이완에 착륙해 일정을 소화한 직후였다. 펠로시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이 보도된 7월 19일 이후로 중국은 격앙된 ...
    22.08.04 14:03 ㅣ 김종성(qqqkim2000)
  • 488화지금 윤 대통령이 신경쓸 건 '외부 총질'이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비상시국에 드러난 대통령의 '안일한' 관심사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우리 당이) 달라졌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는 세계 경제가 위태로운 이 시국에 윤석열 정권은 무엇에 신경 쓰고 있는가 곱씹어보게 만든다. 아무리 최측근에게 보내는 메시지일지라도, 비상한 시국 아래 ...
    22.07.29 18:57 ㅣ 김종성(qqqkim2000)
  • 487화'경찰국' 거부가 조직이기주의? 역사가 알려주는 진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경찰을 진압부대인 양 다뤘던 1964년 박정희 정권, 그리고 현재

    누구나 자기 직업이 사회구성원들한테 존경받기를 원한다. 자기 직업이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수의 정치 경찰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경찰은 그런 점 때문에도 불만 혹은 애환을 품고 살...
    22.07.28 11:31 ㅣ 김종성(qqqkim2000)
  • 486화민자당 무리수 떠올리게 만든 이상민 장관의 반응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1991년 2월과 5월, 두 건의 날치기 강행했던 국힘 전신 민자당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를 반대하는 전국경찰서장회의를 두고 25일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하나회 12·12 쿠데타가 이런 시작에서 비롯됐다"며 과도하게 반응했다. 회의에 참여한 경찰들은 민주적 통제를 받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정권의 ...
    22.07.27 09:44 ㅣ 김종성(qqqkim2000)
  • 485화느닷없는 '엽관제'...시민사회수석이 간과한 역사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18세기 미국의 엽관제, 21세기 대한민국 적용 맞지 않아

    느닷없이 '엽관제(獵官制)'가 튀어나왔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연이어 터지는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을 방어하면서다. 그는 지난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은 공개 채용...
    22.07.22 15:59 ㅣ 김종성(qqqkim2000)
  • 484화윤석열의 적은 문재인이 아니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경제위기 해법 찾기 보다 전 정부 공격 주력... 윤석열 정부가 '거꾸로' 하고 있는 것

    윤석열 정권은 지지율 하락 속에서도 문재인 정권 공격에 주력하고 있다.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에 이어 지지율이 30%대로 폭락했는데도 이른바 북풍 사건에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전 정권과의 총력전에 과...
    22.07.21 09:53 ㅣ 김종성(qqqkim2000)
  • 483화'아베 장례, 한 번 더'... 그 선택이 불러올 파장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아베 위해 국장 치르자는 기시다, 우려스러운 이유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위해 국장을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의 가족장에 이어 올가을에 한 번 더 국장을 치르기로 한 것이다. 정부·자민당 합동 추모식도 있고 국민장이 있는데도, 상당수 국민들의 반발과 야당의 ...
    22.07.17 16:17 ㅣ 김종성(qqqkim2000)
  • 482화"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아베 가문과 통일교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 때부터 이어진 오래된 관계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츠야(山上哲也)가 종교문제 때문에 일을 벌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어머니가 종교단체에 빠져 원한이 생겼다', '어머니가 많은 기부를 하는 등 가정생활이 엉망이 됐다', '아베 전 총리가 그 ...
    22.07.11 10:15 ㅣ 김종성(qqqkim2000)
  • 481화아베 신조 피격과 일본책략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가로막힌 개헌과 군사대국화

    참의원 선거로 분주하던 일본에서 느닷없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소식이 들려왔다. 유세 중에 쓰러졌다는 속보가 나오더니, 전직 자위대원의 총에 쓰려져 심폐정지 상태라는 충격적 뉴스가 나오고, 뒤이어 결국 숨을 거뒀다는 보도...
    22.07.10 14:44 ㅣ 김종성(qqqkim2000)
  • 480화일본 경단련의 윤 대통령-한 총리 만남... 어떤 의미일까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한일재계회의 공동성명, 외무성 대신한다는 인상 줄만해

    적극적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접촉이 다소 잠잠해진 상태다. 나토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했던 한일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윤석열 정부가 6.1 지방선거에 승리하고도 국정을 확실히 주도하지 못하는 상황과 더...
    22.07.08 16:31 ㅣ 김종성(qqqkim2000)
  • 479화TV만 틀면 영부인이 나오던 정권... 그 결과는 이랬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영부인' 이순자, 육영수 사례로 보는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의 문제점

    대통령선거는 '대통령 부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니므로, 대통령 영부인의 국정 개입은 원칙상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관행상 혹은 사실상 용인되고 있고, 대통령 부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영부...
    22.06.29 13:50 ㅣ 김종성(qqqkim2000)
  • 478화윤석열 부부가 마드리드에 갈 수 있었던 배경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나토의 힘 빌려 동아시아에 영향력 행사하려는 미국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가 있다. 정회원 자격은 아니지만 한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됐다. 동유럽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세계적으로 위기의식을 고조시켜 한...
    22.06.29 11:18 ㅣ 김종성(qqqkim2000)
  • 477화윤석열의 '행안부 경찰국', 자꾸만 그 시절이 떠오른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이승만 독재를 유기적으로 보조했던 내무부와 치안국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서로 멀면 멀수록 좋다. 경찰이 가까이하면 안 되는 것들이 행안부 안에 많기 때문이다. 현행 정부조직법 제34조 제1항은 "행정안전부장관은 서무, 법령 및 조약의 공포, 정부조직과 정원, 상훈, 정부혁...
    22.06.28 11:21 ㅣ 김종성(qqqkim2000)
  • 476화윤 대통령의 '시행령 통치'... 박정희가 떠오른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이어 행안부 경찰국 설치 논란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령 같은 행정 입법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 상위 법률의 입법 취지나 개혁 조치의 근본 정신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시행령 통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민적 우려와 일...
    22.06.26 20:24 ㅣ 김종성(qqqkim2000)
  • 475화"국기문란" 경찰에 발끈한 윤 대통령이 외면한 것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경찰국 신설 논란, 경찰 강화가 아니라 중앙정부 약화가 핵심

    지난 21일 경찰청이 발표한 치안감 인사가 2시간 만에 번복된 사태를 두고 책임 공방이 일어났지만, 지금은 경찰 측에 불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23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경찰청장급 인사 발표가 번복된 이 사안을 '국기 ...
    22.06.24 16:05 ㅣ 김종성(qqqkim2000)
  • 474화프리드먼에 대한 윤 대통령의 오해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기업에 방점이 찍힌 경제정책방향 발표

    기업 규제 완화와 자율성 강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핵심 화두다. 기획재정부의 '한눈에 보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의 앞머리에도 "민간·기업·시장 중심 경제 운용으로 경제 활력 제고, 저성장 극복 기틀을 마...
    22.06.17 15:10 ㅣ 김종성(qqqkim2000)
  • 473화행안부 경찰국 신설? 199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나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경찰권력 견제의 본질

    행정안정부 내 경찰국(가칭) 설치 추진이 논란이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지난 5월말 경찰 치안정감 승진자를 면담한 것과 연장선상에 있는 이슈다. 이 면담은 사실상 '경찰청장 후보 면접'으로 해석됐다. 이 와중에 행안부장관의 지시로...
    22.06.14 18:20 ㅣ 김종성(qqqkim2000)
  • 472화'위험한' 주일대사 윤덕민, 강제징용만 문제가 아니다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대북관계와 한일관계를 연결 짓는 그의 신념과 우려 지점들

    7일 임명된 윤덕민 주일대사와 관련해, 한·일 역사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언론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일본 언론들도 강제징용·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주일대사에 일본통 윤덕민 씨...
    22.06.09 20:55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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