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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부옇게 보이거나, 터널이나 원통을 통해 보는 것처럼 보인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이 아플까요. 정체성을 찾고 정립할 시기에 저시력이라는 장애 속에서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저시력 청소년들의 즐거운 여름, '비젼 YOUTH 원정대 가치봄 캠프'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⑧] 점자와 흰지팡이, 절대 부끄럽지 않아요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⑦] 재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해주세요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⑥] 소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주세요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⑤] 사춘기 성윤이의 '하늘색 꿈'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④] 알록달록 보일락말락 서정이의 눈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③] '장애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열여덟 호현이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②] 지아와 지아 엄마의 소망
[조금 덜 보여도 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 ①] 혁이가 맹학교에 진학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