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모이APP

공유하기

우리가 사는 그집, 공유주택
  • 메일
http://omn.kr/1puw4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우리가 사는 그집, 공유주택

공유하기

우리가 사는 그집, 공유주택

  • 경제
  • 기사1
  • 연재 종료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_ ()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1화조인성도 살았던 이 집, 너도 살 수 있어

    [우리가 사는 그집, 공유주택④] 보편적인 주거문화로서 공유주택

    "이 집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될 규칙이 있나요?""생활비는 두(頭) 당 50, 수광이만 20, 그게 절대 규칙이고, 다른 규칙은 뭐 개나 주라지! 규칙의 홍수 속에서 우리 '홈'만이라도 자유롭게 맘껏 즐겨요...
    14.12.18 15:08 ㅣ 민달팽이 유니온(minsnail)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