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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와 어른의 중간이라 어설프고 불안한 존재가 아닌, 아이와 어른의 장점을 모두 지녀 그만큼 가능성이 많은 존재로 이해하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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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천년 노예제도를 말하다 <끝나지 않은 노예의 역사>
[서평] 르포작가 박영희의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서평] 소년원 아이들의 삶을 향한 꿈과 희망-<꿈꾸는 카메라>
[서평] 하쿠타 나오키가 쓴 <딸들의 제국>
[서평]<식탁 위의 세계사>
[서평]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서평] 퀴즈로 다지는 우리말 실력 <승승장구 우리말>
[서평] 동물과 식물의 모든 것 <자연도감>
[서평] 학교 폭력 다룬 <방관자>를 읽고
[서평]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서평] 실화를 바탕으로 쓴 <열 여덟 너의 존재감>
[서평] <우리 땅 생물콘서트>... 생물 이야기 친절하게 담았네
[서평] 독립신문보다 생생하고 '혈의 누'보다 파란만장한 우리 근·현대사 <대한유사>
[서평] <꽃의 나라>
[서평] 가정의 달 5월의 의미가 남다를 청소년 소설 <라운드>
[서평]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쓴 <독립 명랑 소녀>
[서평]<풀꽃 아저씨가 들려주는 우리 풀꽃 이야기>
[서평] <한홍구와 함께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