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조금은 잊어져 가는 한국 대중가요 중 좋은 곡들을 선곡해 널리 알리고, 그 곡들과 부합하는 사연을 함께 실어줌으로 곡의 의미를 배가시키는 데 목적을 두려 합니다.
김혜원 기자
PD도 꺼려 한 노래, 오프닝 곡으로 고집한 진짜 이유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한대수의 <물 좀 주소>
그리움의 다른 이름... 30년 전 이 노래가 마음 울렸다
[TV 리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김현식의 골목길
장미만 보면 생각나는 첫사랑, 다행이다 싶은 이유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사월과 오월의 <장미>
내 결혼식 로망 깬 남편의 노래 실력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정태춘·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기타 선율과 함께 내 가슴에 박힌 선배의 목소리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녹두꽃>
5월에 찾아온 외로움, 천 마디 말보다 위로된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아이도 울고, 나도 울고... 4월을 보내며 듣는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노영심의 '4월이 울고 있네'
아슬아슬했던 결혼생활, 이 노래에 통곡한 사연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이적의 <다행이다>
최백호는 왜 이 노래를 '하늘에서 선물 받았다' 했을까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