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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인문학과 크로스오버의 관점에서 비평하고 함께 즐긴다.
안치용 기자
염원과 신명의 공존에서 새로운 전통을 찾다
[안치용의 춤과 몸] 국립무용단 '홀춤Ⅲ: 홀춤과 겹춤'
무용이 행하는 사회고발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공연 리뷰] <프리덤>
구약성서의 번제와 승무가 만나면?
[공연리뷰] ‘제ver.2 <타오르는 삶>’
자신과 자신 실존의 그늘이 함께 추는 발랄하고 유쾌한 춤
[공연 리뷰] <친애하는 나의 그르메>
새로움을 위한 춤의 생존경쟁이 몸의 원형을 사유하다
[공연 리뷰] <거의 새로운 춤(Desalto Quasi Novus)>
카프카와 북금곰이 튜브놀이하며 춤을 춘다고?
[공연 리뷰] 대구시립무용단 ‘아이튜브(i tube)’
"한국적이면서 세계적 예술성 갖춘 기동성 있는 작품"
[공연 리뷰] 국립무용단 <더블빌>(몽유도원무, 신선)
"자유로운 저항의 몸의 시공간"은 어떻게 펼쳐졌나
[공연 리뷰] 국립현대무용단 <몸쓰다>
흩날리는 벚꽃 잎이 전통춤 사위에 울려 퍼지다
[공연 리뷰] 달구벌입춤보존회/윤미라무용단 <춘풍화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