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작품 속 '주연'과 '조연'. 그리고 '단역'의 구분은 있을지언정, 연기와 인생의 주연, 조연은 따로 없습니다. 액터 인사이드는 연기를 해오며 온갖 희로애락을 겪었을 배우들을 응원하는 코너입니다.
이선필 기자
어지간한 주연배우도 긴장하게 한다는 민성욱 연기의 '원천'
[엑터 인사이드] 무대 공연·오디션 일정으로 바쁜 나날 보내는 배우 민성욱
"난 23번, 이정은 선배는 1번"... 이 배우는 왜 '아차' 했을까
[액터 인사이드] <미션 파서블> 속 두호 엄마로 분한 배우 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