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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치명적 문제들이 점점 더 많이 포착된다. 막연한 불안감이나 빈약한 희망고문보다, 적합한 관심이 필요한 때다. 현 지구환경에 관하여 적합한 관심을 두루 나누며 함께 행동할 마음을 갖추고자 ‘여기’에 환경 다큐 리뷰를 연재한다. 넷플릭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그 중심에 둔다. 글쓴이는 <핵없는세상> 회원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지도위원이다.
이인미 기자
기후 위기 막으려면, '똥'과의 공조가 먼저다
[환경 다큐 보따리⑦] 넷플릭스 다큐 <대지에 입맞춤을(Kiss the Ground)>
학생 수백만 등교거부... '불안의 아이콘'이 이룬 성과
[환경 다큐 보따리⑥] KBS 특선다큐 <그레타 툰베리-미래의 목소리>
아름다워 보이는 '형광 산호초'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환경 다큐 보따리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산호초를 따라서(Chasing Coral)>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걱정에 빠트린 그림 한 점
[환경 다큐 보따리④]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
요거트 회사가 발견한 박테리아의 비밀
[환경다큐 보따리③] 넷플릭스 다큐 < 휴먼 네이처: 인간을 편집하다(Human Nature) >
고릴라 위해 총을 든 남자, 그가 말을 잃은 이유
[환경다큐 보따리②]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비룽가(Virunga)>
불면증·우울증 시달린 남자가 문어에게 받은 위로
[환경다큐 보따리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 선생님(My Octopus Teacher)>
지구 온난화 주범이 이것? 환경단체가 숨기고 있는 비밀
[리뷰] 넷플릭스 <카우스피라시(Cowspiracy)>
인간이 DNA를 자유롭게 다룬다면, 얼마나 ○○까?
[넷플릭스 리뷰] 다큐멘터리 영화 < 부자연의 선택(Unnatural Se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