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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선 처음 또는 다시 볼 만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은 작품부터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루려고 합니다.
이학후 기자
출산하는 날, 남편을 잃은 여성... 그에게 찾아온 끔찍한 존재
[안방극장] 영화 <바바둑> 정신과 망상, 현실과 꿈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흥미로운 호러
'다스 베이더' 가면에 가려진 이 배우, 그가 겪은 수난사
[리뷰] 영화 <아이 엠 유어 파더>
남성의 폭력에 맞선 여성의 홀로서기... 초현실적 스릴러로 보여주다
[리뷰] 영화 <더 콜러>
9.11 테러 이후의 미국 사회... 16명의 아이를 통해 살펴보다
[리뷰] 영화 <9/11 키즈>
탐욕·이기심으로 가득찬 시골동네 주민들이 그린 '지옥도'
[안방극장] 장르의 혼합과 시대의 공기가 담긴 영화 <시실리 2km>
각양각색 트롤들이 코로나19시대에 보낸 당부
[안방극장] 영화 리뷰 <트롤: 월드 투어>
완벽히 실패한 한국형 블록버스터에 그들이 열광한 까닭
[안방극장] 한국 SF 영화의 무모한 도전 <바이오맨>
빗·가위·시계·버스표의 변신... 인간 탐욕이 만든 끔찍한 일
[안방극장] 미국드라마 <로스트 룸>(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