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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영화들을 만들어내는 거장들의 첫 영화는 그들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을까. 거장들의 첫 영화를 찾아봤다. 그들은 과연 떡잎부터 달랐을까?
강지원 기자
투견에게서 자신을 본 살인청부업자, 20년 지났지만 또 감탄했다
[리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아모레스 페로스>
방황하던 청춘들의 강도짓, 단순히 돈 때문은 아니었다
[거장들의 첫 영화] 웨스 앤더슨 <바틀 로켓>(1996)
도박으로 다 잃은 청년을 도와주는 남자... 왜 그랬냐면
[거장들의 첫 영화] 폴 토마스 앤더슨 <리노의 도박사>(1996)
400번 맞아야 어른이 된다? 이 영화가 보여준 폭력의 진실
[거장들의 첫 영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 400번의 구타 >(1959)
3개월 된 아들과 아내 두고... 남자가 극단적 선택한 이유
[거장들의 첫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환상의 빛>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남자... 분노가 가져온 끔찍한 결말
[거장들의 첫 영화] 코엔 형제의 영화 <블러드 심플>(1984)
공산주의 찬양한 아버지, 최면술사 꿈 꾼 아들... 특별했던 이야기
[거장들의 첫 영화] 에밀 쿠스트리차의 <돌리 벨을 아시나요>
'와호장룡' 이안 감독의 과거, 아버지를 다시 보다
[거장들의 첫 영화] 이안 감독의 '아버지 삼부작' <쿵후 선생><결혼 피로연><음식남녀>
진짜 세상은 뒷골목에 있다... 뉴욕 떠나려는 청년의 방랑기
[거장들의 첫 영화] 짐 자무시의 <영원한 휴가>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