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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대중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이현파 기자
요란하게 놀자, 우리가 페스티벌을 기다린 이유
코로나 시대 지나 돌아온 뮤직 페스티벌, 장르도 콘셉트도 다양
"영어만 하면 내 역할은 끝났다"... RM의 솔직한 고백
'단체 활동 중단' BTS, 미래를 위한 쉼표 찍다
퀴어축제 본 송해의 한마디, 나는 그와 친구가 됐다
영원한 ‘일요일의 남자’ 송해를 추모하며
공룡 덕후였던 나,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을 보다
[리뷰]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만든 실망과 감동
섹스 중독·외도 고백한 천재 래퍼의 '인간 선언'
켄드릭 라마 정규 5집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
'광안리표 국제 밴드' 세이수미가 말하는 사랑
정규 3집 < The Last Thing Left > 발표한 세이수미
단연 윤하가 쓴 '최고의 사랑 노래'
‘사건의 지평선‘, 윤하의 이별 노래는 우주를 바라본다
'D.P' 조현철의 수상 소감, 단연 최고였다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조연상' 배우의 소감이 특별했던 이유
코첼라에서 '넥스트 레벨'이 울려 퍼질 줄이야
2022 코첼라 페스티벌 주인공 된 아시아 뮤지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