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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엑기스만 모은 영화 리뷰입니다. '뭣이 중헌지' 콕 집어 스포 없이 전해드립니다.
김동민 기자
'홍상수식 남성'을 일본 로망포르노 화법으로 그리면?
[한뼘리뷰] 사랑 잃은 남성의 욕망, 그 비참함에 대하여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시위 현장서 체포된 뮤지션, 경찰서 앞 연설 인상 깊네
[한뼘리뷰] 대한민국 하드코어 펑크 신의 현주소 다룬 다큐멘터리 <노후 대책 없다>
토요일 밤의 파리, 좌충우돌 모험조차 낭만으로 만들다
[한뼘리뷰] 인물과 사건이 만들어내는 에너지 <파리의 밤이 열리면>
청춘 영화인, 그들이 바라보는 일상의 단면
[한뼘리뷰] 세 여자의 상처와 고통, 그리고 꿈에 대하여 <어떤 하루>
작가가 12명이라더니...'과유불급'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한뼘리뷰] '더할 나위 없는' 10년차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수확, 그리고 한계
너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빛났던 시절
[한뼘리뷰] 사춘기 첫사랑과 짝사랑의 추억에 바치는 헌사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50년간 벌어진 가족살해 사건, 마을에 숨겨진 비밀
[한뼘리뷰] 비극으로 남은 과거와 비극에서 자유로울 미래 사이 <다크 하우스>
"많이 아는 게 좋은 건가요?" 엠마 왓슨이 물었다
[한뼘리뷰] 모든 정보 공개의 세상 그린 영화 <더 서클>
박열-후미코 로맨스는 합격, 일본 제국주의 성찰은 '밋밋'
[한뼘리뷰] <박열>, 스물 둘 청년의 뜨거웠던 사랑과 신념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