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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스포츠 주간지 SPORTS2.0에서 1년간 야구를 비롯한 아마추어 종목 취재기자로 일했습니다. 2008년 8월 중순부터 야구팀장을 맡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 출입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담당 프로야구 구단은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였으며, 현재는 8개 구단을 고루 조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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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자간담회에서 장기 운영 계획 밝혀... 해명 불구 의혹의 눈초리 여전
신고선수로 입단해 6월 1일 정식 선수 등록
KBO, 징계 해제 결정에 찬반 양론 휩싸여
2승-1승-6승, 그렇다면 올 시즌은?
'포스트 김태균'에 도전하다
[인터뷰] 독수리 군단의 새로운 4번 타자 김태완
총재에 이어 사무총장 승인 거부까지
재계약 페타지니는 4할 타자, 어렵게 데려온 바우어는 무승 2패
[프로야구] 상위권 도약 위해 최동수, 박종호 중심으로 더욱 뭉쳐야
경남고 출신 1년 선후배로 청룡기 2년 연속 우승의 주역
롯데 마운드의 미래, 프로 2년째 왼손 투수 하준호
롯데 마운드의 미래, 프로 3년째 오른손 투수 이상화
김인식 "외국인 선수 약물 검사 강화해야"...김시진 "형평성 고려 전수 조사하자"
2년 동안 주전에서 밀려 혹독한 훈련으로 재기 다짐
[인터뷰] 옥스프링이 본 한국 야구와 LG 트윈스
재계약 -> 부상 -> 2군 재활 -> 퇴출... 김재박 감독, 아쉬움 감추지 못해
1군 주전 노리며 2군에서 4년째 경험 쌓아
세 번째 프로 지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