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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1970년대 후반에는 주간스포츠를 통해서, 1985년 이후에는 스포츠서울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스포츠팬 여러분과 만났던 신명철입니다. 저는 1980년대 이후 오랜 기간 교통방송, KBS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취자(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요즘도 교통방송에서 스포츠 종합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동남아 축구의 추억
[프로야구 25년, 떠오르는 그 때 그 얼굴들 (끝)] 외야수편
[프로야구 25년, 떠오르는 그때 그 얼굴들 ②] 내야수·포수편
[프로야구 25년, 떠오르는 그 때 그 얼굴들 -①] 투수편
일정기간 투수도 타석 나서면 색다른 재미 있을 것
'공의 궤적 바라보는게 비결'…이승엽, 한일 통산 400호 홈런 카운트 다운
월드컵 축구, 8년 전 그 때를 아십니까
경기도 지배하고 스코어에도 앞서는 축구로 진화?
월드컵 대표 선수들 부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일 두나라 최고령 투수 동시 선발 등판
독일 브레멘 2006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중국에 져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