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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여성 캐릭터의 다양성을 넘어 미디어 산업의 '젠더 프리'로 가야
[리뷰] 영화 <댓글부대>
[리뷰]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키메라>
[리뷰] 가벼운 분위기로 채운 스핀오프... 호평 쏟아진 '키-옷장털이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노장배우들이 모여서 만든 영화 <레드>
[인터뷰] < 1980 > 강승용 감독이 영화에 담은 진심
박도신 부집행위원장 선임... 2차 공모 무산 후 임추위 활동 종료 발표, 월권 비판도
[방송가 휩쓴 AI②] MBC < PD가 사라졌다! > 최민근 PD 인터뷰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바람의 세월>
[TV 리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정규리그 못잖은 맹활약... 열정 불태운 명승부 연출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구체적 대안없이 폐지만 강조... 문체부 "영발기금 없애는 것 아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눈물의 여왕> 속 발언에 해외 시청자들 지적 이어져
[리뷰] 넷플릭스 <삼체>
[리뷰] 경쟁 치열한 토크 웹예능 세계... 편안한 진행 솜씨와 화제 인물 속속 등장
[넘버링 무비 353] 영화 <조용한 이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7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어톤먼트>
[현장]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 언론 시사회
[TV 리뷰] <원더풀 월드> <하이드> <멱살 한번 잡힙시다>
'모션 캡처' 기술 기반으로 탄생... "위화감 든다" 반응도
[리뷰] 서바이벌 오디션 거쳐 데뷔... 익숙하지만 신선한 사운드로 등장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로는 23번째 천만 영화... 다양성 상실-스크린 독과점 심화 지적도
[리뷰] 타이틀곡보다 더 인기 많은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리뷰]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운영 등은 다소 개선...'육성형 OTT' 오명 언제쯤 벗어날까
[이영광의 '온에어' 304] ] KBS 1TV <시사기획 창> 김도영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장훈 감독-박상연 작가가 만든 전쟁영화 <고지전>
[방송가 휩쓴 AI①] AI와 '사람' 아나운서의 미래
[리뷰] < SNL 코리아 > 출연한 추미애를 보며
[김성호의 씨네만세 670] <분노의 윤리학>
[리뷰] SBS <재벌X형사> 종영
[TV 리뷰]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인터뷰] 13집과 콘서트로 대중 만나는 가수 안치환
[김성호의 씨네만세 669]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인기 애니메이션 21년 만에 실사화한 <닌자 터틀>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 큐레이션 03 극장에서 쓰는 편지 <차가운 새들의 세계>
[리뷰] 넷플릭스 <닭강정>
[리뷰] 티빙 <피라미드 게임>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이후 새로운 대표작 등극
[인터뷰]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소시민이 겪은 광주 참상 전하고, 5.18 폄훼 반박하는 < 1980 >
[미리보는 영화] < 1980 >
[명반, 다시 읽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 FutureSex / LoveSounds >
[리뷰] 영화 <가여운 것들>
[인터뷰] 외유내강의 친절한 메탈밴드 '원조뫼를'
[김성호의 씨네만세 668] <레이징 그레이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조정석-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TV 리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최진철 팀, 조재진 팀 꺾고 올스타리그 결승 진출
[리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데이식스, 3년 만의 컴백 음반 < Fourever > 발표
[현장]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조용한 이주>
[리뷰] 영화 <블래크닝>
[TV 리뷰] KBS2 <개는 훌륭하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커티스 핸슨 감독의 <요람을 흔드는 손>
[리뷰] 고품질 화면 구성 및 안정된 서비스로 티빙과 대조 이뤄
라이브 콘서트 문화의 발원지, 학전을 떠나보내며
[TV 리뷰]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젊은 층 유입 없고 중장년층도 외면
[이영광의 '온에어' 303] 시철우 YTN 촬영기자
[이영광의 `온에어` 302] MBC < PD수첩 > 유성은 PD
[인터뷰] 제도권 정치 도전 선언한 영화인, 조국혁신당 문화특보 정상진 대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성룡-알란 탐-관지림 콤비의 <용형호제>
[신작 영화 리뷰] <레이징 그레이스>
[드라마 인물 탐구생활 99] JTBC <닥터 슬럼프>의 정우와 경민
[TV 리뷰]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리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더욱 강해진 약자들의 대반격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영화 <마담 웹>
1990년에 태어난 '백말띠' 이화림, '파묘' 속 기센 여자들의 등장이 반갑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인터넷 소설 원작의 로맨스 영화 <늑대의 유혹>
[인터뷰]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신임 이사장
[넘버링 무비 351] 애니메이션 영화 <로봇 드림>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돌핀>
[현장]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
[리뷰] 영화 <레이징 그레이스>
[TV 리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정규시즌 못잖은 준비... 백지훈에 5대 2 낙승
[김성호의 씨네만세 665] <탐정 말로>
유대인 출신 글레이저 감독 발언에 비판 vs 지지... "이례적 현상"
[여자가 바라본 여성 이야기] 영화 <가여운 것들>
[주장] 선수 이름, 야구용어 등 역대급 실수 남발... 유료화 코앞인데 어쩌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MCU의 준비된 올스타전 <어벤져스>
[김성호의 씨네만세 664] <원 앤 온리>
[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메이 디셈버>
[리뷰] 유튜브 웹 예능 <MMTG(문명특급)>, 조회수 폭락 이슈 정면 돌파
[리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음반으로 만나 본 레게 음악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