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착용한 라텍스 장갑을 벗고 있다.

▲ [오마이포토]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 권우성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착용한 라텍스 장갑을 벗고 있다.

타일러 살리디노 선수는 구단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음성이 확인되면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마스크를 벗은 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 써야해요' 화장실을 다녀온 뒤 주머니에 넣었던 마스크를 꺼내고 있다. ⓒ 권우성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지. ⓒ 권우성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리디노 입국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리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제대로 착용했는지 확인.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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