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다방' 유선호-앤디, 하트 5개도 드려요! 가수 유선호와 앤디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KT 올레tv 모바일 신규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아직도 아이돌'인 앤디와 '아기 아이돌' 유선호가 아이돌 게스트를 초청해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돌 힐링 프로그램이다. kt 올레tv모바일 14일 수요일 선공개, 라이프타임 채널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

▲ '아이돌다방' 유선호-앤디, 하트 5개도 드려요!가수 유선호와 앤디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KT 올레tv 모바일 신규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아직도 아이돌'인 앤디와 '아기 아이돌' 유선호가 아이돌 게스트를 초청해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돌 힐링 프로그램이다. kt 올레tv모바일 14일 수요일 선공개, 라이프타임 채널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 이정민

  
두 선호가 아이돌을 초대해서 음료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아이돌다방>을 연다. 신화의 앤디(본명 이선호)와 <프로듀스101>로 얼굴을 알린 가수 유선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많은 나이차에도 '꽁냥꽁냥'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MC로 호흡을 맞춘다.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돌다방>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18일 오후 11시 40분에 첫 방송하고, KT올레tv 모바일에서 오는 14일 오후 6시 선공개 된다.

낯 많이 가리는 두 사람의 만남
 

'아이돌다방' 유선호-앤디, 아기와 조상 가수 유선호와 앤디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KT 올레tv 모바일 신규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아직도 아이돌'인 앤디와 '아기 아이돌' 유선호가 아이돌 게스트를 초청해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돌 힐링 프로그램이다. kt 올레tv모바일 14일 수요일 선공개, 라이프타임 채널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

▲ '아이돌다방' 유선호-앤디, 아기와 조상ⓒ 이정민

 
앤디와 유선호는 둘 다 낯을 많이 가린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따라서 처음에 가까워지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제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 형이 먼저 다가와주셨다. 처음 볼 때 제게 너도 선호니? 나도 선호야 라고 말씀해주셨다." (유선호)

두 사람은 이름 외에도 애교가 많다는 공통점도 있다. 즉석에서 애교를 보여달라는 부탁에 유선호는 차분한 태도로 노래와 율동을 해보여 앤디 형의 귀여움을 받았다. 

"선호는 어린데도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차분하더라. 질문도 센스 있게 하고, 의외로 재밌는 부분이 있는 친구다. 첫 MC인데도 진행을 잘 하더라." (앤디)

유선호는 처음 MC에 도전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에 매달렸다. 그는 "(진행을) 어떻게 하는 건지 생각도 많이 하고, 대본도 달달 외울 정도로 보고 촬영장에 갔다"며 "아이돌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다. 내가 우선 재밌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공부를 한 것 같다"고 준비과정을 밝혔다.

유선호가 바닐라 라떼 만들어드립니다
 

'아이돌다방' 앤디-유선호, 아이돌들의 애교 가수 앤디와 유선호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KT 올레tv 모바일 신규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아직도 아이돌'인 앤디와 '아기 아이돌' 유선호가 아이돌 게스트를 초청해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돌 힐링 프로그램이다. kt 올레tv모바일 14일 수요일 선공개, 라이프타임 채널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

▲ '아이돌다방' 앤디-유선호, 아이돌들의 애교ⓒ 이정민

  
앤디는 본격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다방>은 아이돌이 와서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라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숙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이야기나, 활동 하면서 힘든 점이나 즐거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이 아이돌 다방이잖나. 선호와 함께 음료를 준비한다. 집에서 이것저것 만드는 연습을 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돌다방>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유선호는 "우리끼리 수다를 떠는 느낌의 방송이다. 촬영을 한다기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라는 게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유선호는 <아이돌다방>을 찾는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료를 다양하게 준비하기 위해 고심했다. 에이드, 버블티, 바닐라라떼 등을 만들어 제공한다며 웃어보였다. 
 
"제가 언제나 막내다 보니 말을 할 때 조심하게 되는 건 조금 힘든 점인 것 같다. 하지만 팬분들의 입장에서 아이돌 분들을 열심히 공부한 만큼 끝까지 방송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MC 유선호가 되겠다." (유선호) 

"저는 걸그룹이 나오면 무슨 질문을 할지 그 전날 밤부터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남성 아이돌그룹보다 질문이 확실히 조심스러워진다. 앞으로 많은 게스트분들이 나오실 텐데 오셔서 하고 싶은 이야기 편안하게 하시고 저희가 준비한 음료도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 (앤디)

 

'아이돌다방' 앤디-유선호, 투선호의 아이돌 힐링 가수 앤디(본명 이선호)와 유선호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KT 올레tv 모바일 신규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아직도 아이돌'인 앤디와 '아기 아이돌' 유선호가 아이돌 게스트를 초청해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돌 힐링 프로그램이다. kt 올레tv모바일 14일 수요일 선공개, 라이프타임 채널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

▲ '아이돌다방' 앤디-유선호, 투선호의 아이돌 힐링ⓒ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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