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하트 선물 투척! 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전소미, 하트 선물 투척!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정민

 
국민 프로듀서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전소미가 솔로가수 전소미로 정식 데뷔했다. 2017년 1월 31일 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29개월 만이다.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FAN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전소미의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3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전소미는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이 많을 거라는 상상만으로도 설레고 기쁘다.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데뷔 타이틀 '벌스데이', "들으면 춤을 출 수밖에 없는 경쾌한 노래"

전소미의 첫 데뷔 싱글 타이틀인 '벌스데이'에는 "솔로 데뷔를 통해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테디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빠른 템포에 경쾌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전소미는 "오늘은 내 맘대로 내 멋대로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내 솔로 데뷔를 축하해주는 곳"이라면서 "내 모습을 가장 많이 담아낸 곡이다. 가사나 콘셉트, 곡의 분위기가 '데뷔'와 잘 어울리는 곡이고, 가사를 보면 내 상황도 잘 녹아있다. 들으면 바로 춤을 출 수밖에 없는 경쾌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전소미, 대표안무는 보여드릴게요! 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대표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전소미, 대표안무는 보여드릴게요!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대표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정민

 
전소미가 "비타민 소미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는 '벌스데이' 무대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통상 쇼케이스는 가수의 신곡 무대를 대중과 언론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 무대가 없는 '간담회', '음감회'와는 구분되는 행사다. 하지만 전소미의 신곡은 무대가 아닌,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 오늘도 쇼케이스가 끝나면 연습하러 간다. 덜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아쉬울 것 같아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 무대는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미는 "안무가 계속 수정되고 있어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어려울 것 같았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굉장히 중요하고 길이 남아야 할 날이기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토요일로 예정된 첫 음악방송 무대는 차질 없이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JYP 소속으로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전소미는 최근 YG 레이블 중 하나인 '더 블랙 레이블'로 이적해 솔로로 데뷔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고, 이로 인해 YG 소속 가수들을 향한 불매 운동까지 진행되는 상황. 솔로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솔로 데뷔를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흔들리지 않고 준비해왔다. 나는 나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답했다. 또, JYP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서로 응원하는 상태로 나왔다. 나도 JYP를 응원하고 JYP도 나를 응원해주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먼저 데뷔한 아이오아이 멤버에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전소미, 드디어 데뷔! 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전소미, 드디어 데뷔!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Birthday(벌스데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히트곡 메이커인 테디의 작품이자 전소미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정민

 
더 블랙 레이블로의 이전에 대해서는 "새로운 환경이기도 하고 추구하는 스타일도 달랐다"면서 "첫 미팅에서 테디 오빠가 앞으로 활동 계획을 너무 행복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나를 위해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다는 것에 감동 받고 감사한 마음에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소미에 앞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보며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면서 "앞서 데뷔한 멤버들이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대중들 앞에 서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컸다. 지금이나마 이렇게 데뷔해 기쁘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기대하는 성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은 가수로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다. 오늘 6시 음악 공개되면 계속 눈물 날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성과를 바랄 정신이 없다. 아직까지는 스스로 노래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전소미의 첫 번째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벌스데이' 외에도 소미의 첫 번째 자작곡 '어질어질'도 수록돼 있다. 소미는 "'벌스데이'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곡이라면 '어질어질'은 보컬을 담아낸 곡"이라면서 "작사 작곡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회사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처음으로 창작의 고통도 느껴봤는데,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소미의 데뷔 앨범 '벌스데이'는 오늘(13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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