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에너지 충전!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NCT 127, 에너지 충전!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정민

 
그룹 NCT 127이 네 번째 앨범 < WE ARE SUPERHUMAN >으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그룹 멤버 쟈니, 해찬, 마크, 재현, 태일, 유타, 텐, 정우, 도영이 함께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슈퍼휴먼(Superhuman)'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곡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 'thank u, next' 등을 작업한 프로듀싱 팀 소셜 하우스와 아드리안 맥키넌, 일렉트로닉 뮤지션 탁, 작곡가 원택 등이 함께 앨범 메이킹에 참여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 앞서 NCT 127의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소개됐다. NCT 127 멤버들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뉴저지, 애틀란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수많은 외국 팬들의 환호성이 담겨 있었다. 이들의 해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영상이 재생되는 도중 멤버 해찬은 의자에 앉은 채로 갑자기 음악에 맞춰 어깨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춤을 췄다. 이에 맞춰 다른 멤버들도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행사와 관계 없이 음악 자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기도 했다.

20개국 29회의 공연, 현지 예능에서도 활약  

NCT 127, 슈퍼휴먼 함께 해요!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대표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NCT 127, 슈퍼휴먼 함께 해요!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대표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민

   
전 세계 20개국 29회의 투어를 이어가는 중인 NCT 멤버들은 현지 방송에서도 활약을 펼쳤다고 한다. NCT 127 멤버들은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사라>, CBS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FOX5의 <굿데이 뉴욕> 등 미국 주요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미국의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와 '와즈마타즈'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데뷔 이후 조금씩 성장을 거듭해 온 NCT 127이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성장'에 목말라 있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멤버들은 하나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여러 번 반복했다.

멤버 태일은 "솔직히 말하자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공연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감사하다는 말이 가장 많이 떠오르더라. 많은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식 팬클럽의 이름인 엔시티즌의 애칭 '시즈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멤버 중 유일한 일본 국적의 유타는 "가끔은 지칠 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되었다"면서 "좀 더 많은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멤버 정우도 "저희 팬 여러분들 덕분에 '슈퍼 휴먼'이 될 수 있었다"면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저희 멤버들에게 마치 초능력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우가 언급한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 재현은 "저는 슈퍼휴먼이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부모님이 생각났다"며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슈퍼휴먼"이라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파워풀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멤버 도영은 "지금까지 저희가 해왔던 음악 스타일과는 달라서 굉장히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팬들이 저희를 알아봐 주셔서 인기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한국 팬과 다른 부분은 응원 도구를 이용하는 한국 팬들의 응원법과는 달리 외국 팬분들은 노래 전체를 따라불러 주더라"고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자신감 넘치는 매력 발산

타이틀 곡 '슈퍼휴먼'에 대한 곡 설명이 끝나자마자 NCT 127 멤버들은 약속한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안무를 선보였다. 무반주 댄스시연인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NCT 127, 에너지 충전!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NCT 127, 에너지 충전!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

 

 
   
"아홉명의 멋진 남자들이 굉장히 멋진 춤을 추는데 안 반할 사람이 있을까요?"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멤버 태일의 목소리에는 망설임이나 떨림 따윈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앨범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앨범에는 4곡의 신곡이 있다"면서 "4곡 중 3곡은 콘서트를 통해 선공개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 멤버 시우민은 지난 7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다른 엑소 멤버들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NCT 127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멤버 도영은 "부담보다는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계속해서 성장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저희들을 분명 좋아해 주실 거라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즐기면서 공연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룹 NCT 127은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 86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의미하는 지표다. 멤버 태용은 "K-POP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릴 수 있고 이를 확장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멤버 도영은 "저희 엄마가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면서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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