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정규 2집 앨범 < Time for us >(타임 포 어스)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지난 2016년 7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니 2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게다가 오는 15일은 데뷔한 지 만으로 4년이 되는 날이라 이번 정규앨범 발매는 더욱 의미 있다. 이들의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렸다. 

13곡 수록... "한 곡도 버릴 게 없어"
 

'여자친구' 갓자친구의 귀환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해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 '여자친구' 갓자친구의 귀환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해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정민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전체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원은 "저희가 원래 앨범의 수록곡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정규앨범이다 보니 곡수도 많고 공도 더 많이 들어서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해외 콘서트도 다녀오고 한국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하면서 동시에 앨범 준비, 그리고 연말 시상식 무대를 소화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 이들은 바쁜 가운데서도 새 앨범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들은 "노래를 회사로부터 받았을 때 듣고 의견도 많이 내고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를 팬분들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심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해야'다. 이 곡은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해서 표현한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면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보여준다. 소원은 "오케스트라가 웅장해질수록 감정이 고조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분위기를 낸다"고 설명했다.

"지난 노래인 '밤'을 격정 아련이라고 표현한다면 이번 타이틀곡 '해야'는 '밤'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감정을 표현했고 '너를 그리워하는 시간'보다는 '우리의 시간'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것 같다."(엄지)

총 13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 대해 멤버들은 "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녹음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엄지는 "저희가 오랜만에 컴백을 하다보니까 멤버들과 서로 합을 잘 맞추는 데 집중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데뷔 4주년 소감... "많이 성장한 우리"
 

'여자친구' 저장!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일본에서 소개됐던 '메모리아(Memoria)' 한국어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 '여자친구' 저장!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일본에서 소개됐던 '메모리아(Memoria)' 한국어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정민

  
여자친구는 1월 15일에 데뷔 4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소원은 "전혀 실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아이돌이 모여 운동하는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데뷔 순으로 오프닝을 하는데 저희가 두 번째더라. '언제 이렇게 됐지?'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데뷔하고 첫 무대를 하던 때가 아직도 하나하나 다 기억난다." (예린)

이들에게 4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엄지는 "변화라기 보다는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가장 크게 보면 헤어와 메이크업이 다양해졌고, 자세히 보면 멤버들의 눈빛에서 나오는 연기가 더 폭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팬카페 회원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저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단 마음이 들었다." (유주) 

은하는 "올해는 여자친구의 '해야'"라며 타이틀곡 제목을 인용해 위트 있게 말했다. 
 

'여자친구' 버디 사랑해!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 '여자친구' 버디 사랑해!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정민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