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비트윈 어스' 가수 이문세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라디오 프로그램 ' 별이 빛나는 밤에'의 타이틀곡을 부르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 박경림.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3년 반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 [오마이포토] 이문세의 '비트윈 어스' ⓒ 이정민


가수 이문세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라디오 프로그램 ' 별이 빛나는 밤에'의 타이틀곡을 부르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 박경림.

 

 

<비트윈 어스(Between Us)>는 3년 반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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