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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러블리 반전매력 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를 보여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러블리 반전매력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를 보여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호러 멜로 드라마 KBS <러블리 호러블리>는 과연 호러 멜로 장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오 나의 귀신님>과 <주군의 태양>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무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오싹하고 달콤한 단짠단짠"(최여진) '호러맨틱'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첫 선을 보였다. KBS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심사 당시에도 기발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한날 한시에 태어나 서로 운명을 공유하게 된 필립(박시후)와 을순(송지효)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이들은 상대가 행복하면 자신이 불행해지고 상대가 불행해지면 자신이 행복해지는 '운명공유체'다.

박시후-송지효, '러블리 호러블리'답게! 배우 박시후와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박시후-송지효, '러블리 호러블리'답게!배우 박시후와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하지만 그 행운과 불행은 계속되지 않는다. 그 사이에 을순에게 '신기'가 들려 대본을 쓰고 그 대본 그대로 일이 진행된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필립과 을순의 운명이 8년 주기로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 스타 배우이자 '뭘 해도 되는 남자' 류필립은 배우 박시후가 맡았고 드라마 작가이자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오을순 역할은 배우 송지효가 맡았다.

배우 송지효는 "운명을 나눠가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호러스럽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한다"며 "두 사람이 운명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중심으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러블리 반전매력 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포즈요구 받아요!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포즈요구 받아요! 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포즈요구 받아요!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러블리 반전매력 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를 보여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러블리 반전매력배우 송지효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뒤태를 보여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송지효는 이번 작품에서 부스스한 머리로 늘 침울한 채로 다니는 드라마 작가(지망생) 역할을 맡아 외적인 변신을 주었다. 이런 변신에 대해 송지효는 "좀 이상한 느낌의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는데, 이 드라마에 맞는다면 예쁘고 깔끔한 건 그 다음 작품으로 보여드려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를 위해 좀 펑퍼짐하게 입고 음침한 모습으로 나와 살이 찐 것 같다"며 웃었다.

박시후는 "무더위에도 스태프들,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소재가 독특하고 재밌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작(<황금빛 내 인생>)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이 작품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러블리 호러블리' 최여진, 당당한 친구 배우 최여진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최여진, 당당한 친구배우 최여진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배우 최여진은 송지효가 맡은 '뭘 해도 안 되는 드라마 작가' 오을순과 달리 스타 드라마 작가로 이름을 날리는 역할이다. 최여진은 본인 역시 작가가 되고 싶다며 "내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드라마를 쓰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늘 대본을 보면서 창작자분들이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존경스러웠다. 난 이렇게 못 쓸 것 같다. 연기하는 게 더 쉬운 일이겠구나,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시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색깔을 잘 입혀주시고 나오는 게 작품인 것 같아 배우가 제일 쉬운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피디 불참한 제작발표회 "이해해달라"

'러블리 호러블리' 배경수 CP 배경수 CP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러블리 호러블리' 배경수 CP배경수 CP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


이날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강민경 피디는 이례적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배경수 책임 피디(CP)는 "피디가 자리에 없어서 여러 생각이 들 것이다. 제작발표회 참석을 권유했는데 본인이 자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며 "책임 피디로서 양해 말씀을 드린다"고 대신 발언했다.

배 CP는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언론에서 지적과 질타가 있었기에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는 의미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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