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김정은 위원장 분장에 깜짝 놀란 북측응원단 ⓒ 소중한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북측 응원단 앞에 북측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분장을 한 사람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나자, 북측 응원단 일부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분장을 한 사람은 남측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고, 결국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 김정은 닮은꼴 등장에 북측응원단 '당혹'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북측 응원단 앞에 북측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분장을 한 사람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나자, 북측 응원단 일부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분장을 한 사람은 남측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고, 결국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 소중한
▲ 김정은 위원장 분장에 깜짝 놀란 북측응원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북측응원단앞에 북측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분장을 한 사람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나자, 북측응원단 일부가 놀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소중한
▲ 김정은 닮은꼴 등장에 북측응원단 '당혹' 북측응원단앞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분장을 하고 나타난 사람이 남측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고, 결국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 소중한
▲ 김정은 닮은꼴 등장에 북측응원단 '당혹'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분장을 한 사람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났다. 북측 응원단 앞으로 이동한 이 사람은 남측 관계자에 의해 제지됐고, 결국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