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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공삼칠' 김지영, 애틋한 엄마의 마음

22.05.26 19:18최종업데이트22.05.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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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이공삼칠' 김지영 ⓒ 이정민


김지영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공삼칠' 김지영 김지영 배우가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김지영 김지영 배우가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김지영 김지영 배우가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김지영 김지영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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