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레드벨벳, 포문 연 환상축제! ⓒ 이정민
'The ReVe Festival'이라는 타이틀로 2019년 활동을 펼칠 예정인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앨범 <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 발매 쇼케이스에서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담은 타이틀곡 '짐살라빔 (Zimzalabim)'을 선보이고 있다.
'짐살라빔 (Zimzalabim)'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같은 주문이며, 'The ReVe Festival'의 ReVe는 프랑스어 표기로 꿈과 환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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