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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 평화통일 염원 가족 걷기대회 개최

19.04.03 18:26최종업데이트19.04.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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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평화통일 염원 가족 걷기 대회가 오는 6일 개최된다.

이 대회는 총 4km 구간으로 평화누리공원을 출발하여 통일대교 평화누리 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고 DMZ 철책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이번 걷기 대회는 (사)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와 (사)통일연합종교포럼에서 주관하며 파주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파주시지구협의회, 시민연합신문, CBS, 국민일보, 경기일보, 이데일리, 한중연합일보, NH농협, 주)한빛파워 영광기업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다.

또한 평화통일을 모티브로 한 가족걷기 대회인 만큼 각종공연과 가족장기자랑, 가족노래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유명 그룹 사랑과평화 출신 가수 이주엽과 가수 박서형 가수 김설을 비롯 유명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걷기대회가 마무리되면 시상식과 완주한 가족에게는 평생 추억이 될 DMZ 철조망과 탄피로 특별 제작한 기념 매달이 증정되고 푸짐한 경품 추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민의 염원이었던 남·북이 뚫리고 철마가 다시 왕래하게 되며
3.1운동 100주년 기념일과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고 국민화합의 캠페인으로 평화누리공원을 출발하여 DMZ를 철책안을 걸으며 통일대교(DMZ)를 거쳐 평화누리 공원까지 약 4km를 가족 및 친지 그리고 연인과 함께 걸어서 돌아오는 통일염원 프로젝트로 한반도에 통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대한민국 사랑운동본부.com으로 접속하여 신청가능하며
문의전화는 070-4120-1717, 010-8414-2000이며 접수비는 성인 1만 원, 청소년(20세 미만) 5000원이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사정상 현장접수는 기본 접수비에 5000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나라운동 본부 기획위원장인 고해현 기획위원장은 "통일염원 걷기 대회가 여러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최북단 접경지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 만큼 많이들 참여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뜻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사)대한민국 사랑운동본부 대회장은 "평화통일의 길로 가기 위한 이슈 창출로 그 이슈를 더 확대시켜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민족의 소망과 뜻을 확대시켜 사람들에게 고하는 국민적 축제로 승화 시키고자 하는 바람이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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