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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마네의 뮤즈 '베르트 모리조'...영화로 만나라

최초 여류 인상파 화가 다룬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예고편 공개

14.06.09 21:30최종업데이트14.06.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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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베르트 모리조>의 한 장면. ⓒ 이선필


인상파 최초의 여류 화가로 인정받는 베르트 모리조의 삶을 다룬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베르트 모리조>(이하 <베르트 모리조>)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베르트 모리조는 19세기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이었던 마네의 뮤즈기도 했다. 마네에게 영감을 주면서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기도 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올랭피아', '피리 부는 소년', '풀밭 위의 점심' 등 마네의 명작들이 나열되며, 그림 속 베르트 모리조가 등장한다. 인상파의 아버지 마네와 그의 여인 베르트 모리조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예고편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베르트 모리조>는 카롤린느 샹페티에가 연출을 맡았고, 마린느 델테르메, 맬릭 지디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7월 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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