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MBC 새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극본 김선영/연출 최이섭)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배우 남지현.ⓒ MBC


배우 남지현이 여진구와 영화를 통해 재회하게 됐다. 영화 <화이>에 전격 출연하게 된 것.

<화이>에서 남지현이 맡은 역은 유경이라는 인물로 평범한 학생들의 일상을 동경하는 화이(여진구 분)가 동경하는 대상이자 유일한 안식처가 되는 인물이다.

그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를 통해 김수현, 여진구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은 짧은 등장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 주목 받는 신예 스타 대열에 합류하며 실력을 쌓아오던 만큼 이번 영화 출연이 큰 기회인 셈.

특히 최근 출연작인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남지현은 여진구, 김수현과의 재회를 희망하기도 했다. 드라마를 넘어 영화를 통해 여진구와 호흡을 맞추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몰릴 만하다.

영화 <화이>는 납치한 아기를 아들처럼 키우며 벌어지는 5명의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잔혹 무도한 범죄 집단을 이끄는 리더 석태 역은 배우 김윤석이 맡았으며,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여진구는 5명의 범죄자 아빠들에게 길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완벽한 킬러로 성장하는 17살의 화이 역을 맡았다.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장준환 감독이 <화이>의 메가폰을 잡았다.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화이>는 지난 10일부터 한창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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