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이 1일 오후 3시부터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 열린 제21회 울산광역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철호 시장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다현이 1일 오후 3시부터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 열린 제21회 울산광역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철호 시장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고래tv 갈무리


10월 1일 개최된 울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미스트롯2> 3위(美) 김다현이 울산광역시 명예 시민으로 위촉됐다. 

김다현은 최근 <미스트롯2> 갈라쇼에서 울산아리랑을 노래해 박수를 받았다. 열창하는 김다현의 모습은 울산시민들에게 각인됐고 결국 명예시민이 되는 계기가 됐다.

김다현은 1일 오후 3시부터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 열린 제21회 울산광역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철호 시장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았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여식에서 "가수 김다현 님은 울산아리랑을 열창해 아름다운 울산의 명소를 널리 알렸다"며 "이제 울산의 명예시민으로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울산의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울산시 명예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외부에 울산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10월 1일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은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등의 대면 49명과 온라인 참여 2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열렸고 명예시민증을 손에 쥔 김다현은 울산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아 울산시가를 불렀다.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채영 선수는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울산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김다현은 앞으로 울산시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울산시 홍보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경남 하동군 청학동 출신인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의 4남매중 막내로 현재 충청북도 진천에 거주하고 있다.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앙대회 최우수(2019) 전국정선아리랑가창대회 최우수상수상(2019) 등 국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으며 최근 신곡 '그냥웃자'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울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는 7개 분야 시민들이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울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사회봉사부문 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
효행·선행부문 성주향 부부상담연구소장
안전·환경부문 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산업・경제부문 조기홍 ㈜바커케미칼코리아 부사장
문화・관광부문 정인락 울산광역시관광협회 고문
체육부문 박소흠 울산광역시체육회 부회장
학술・과학기술부문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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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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