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월클 퍼포머 솔로 출격! 엑소 카이가 30일 오전 열린 첫 솔로 앨범 < KAI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솔로 앨범에는 카이표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음 (Mmmh)'과 소록곡 'Nothing On Me(낫띵 온 미)', '기억상실(Amnesia)', 'Reason(리즌)',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카이, 월클 퍼포머 솔로 출격! 엑소 카이가 30일 오전 열린 첫 솔로 앨범 < KAI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솔로 앨범에는 카이표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음 (Mmmh)'과 소록곡 'Nothing On Me(낫띵 온 미)', '기억상실(Amnesia)', 'Reason(리즌)',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메인댄서 카이가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지금부터 신인가수 카이로 시작하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그를 많은 이들이 도왔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 마이크 데일리(Mike Daley), 스타 프로듀서 차차말론 등이 그의 첫 솔로 앨범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을 했다.
 
노래와 춤뿐 아니라 의상 콘셉트를 비롯한 스타일링에도 아이디어를 내는 등 카이는 이번 자신의 솔로 앨범에 자신의 색이 듬뿍 묻어나도록 애썼다. 그 결과물인 앨범 < 카이(KAI) >의 발매를 기념해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각자 레벨업 후 엑소로 다시 만나자
 
카이, 떨리는 솔로 자리 엑소 카이가 30일 오전 열린 첫 솔로 앨범 < KAI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앨범과 수록곡을 소개하고 있다. 백현(오른쪽)이 진행을 하고 있다. 카이의 첫 솔로 앨범에는 카이표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음 (Mmmh)'과 소록곡 'Nothing On Me(낫띵 온 미)', '기억상실(Amnesia)', 'Reason(리즌)',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카이, 떨리는 솔로 자리 엑소 카이가 30일 오전 열린 첫 솔로 앨범 < KAI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앨범과 수록곡을 소개하고 있다. 백현(오른쪽)이 진행을 하고 있다. ⓒ SM엔터테인먼트

 
우선 앨범명이 눈에 확 들어온다. 카이의 이름을 그대로 딴 '카이'라는 앨범명이기 때문이다. 카이는 "다양한 분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팀이 아닌) 혼자 준비한 앨범이기 때문에 내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 이름에 '열다'라는 의미가 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니만큼 팬분들과 대중의 마음을 열고 싶은 마음에 '카이'라는 앨범명을 정했다. 솔로 가수 카이의 시작을 의미 있게 알려드리고 싶었다. 이 앨범을 통해서 카이란 가수가 어떤 매력을 갖고 있고, 어떤 춤을 추는 아티스트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엑소 활동을 하면서 강하고 센 인상을 많이 드렸는데 그와 다른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드리면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이렇듯 새로운 도전에 나선 카이를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에게 힘을 줬다. 먼저 샤이니 태민은 솔로 가수 선배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을 그에게 조언해줬고, 역시 먼저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 같은 팀 멤버 백현으로부터도 녹음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받았다. 다른 엑소 멤버들 역시 팬분들이 어떤 걸 좋아하실지 아이디어도 많이 줬다.
 
카이는 "요즘 멤버들이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각자 레벨업 한 후 엑소로 다시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신 역시도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서 레벨업을 하고 엑소로 돌아가 팀에 빛을 더하길 바라고 있었다.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음(Mmmh)'
 
엑소 카이 첫 솔로 앨범 'KAI' 엑소 카이 첫 솔로 앨범 < KAI >

엑소 카이 첫 솔로 앨범 < KAI > 이미지 ⓒ SM엔터테인먼트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은 '음(Mmmh)'이다. 심플한 사운드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더해진 R&B 팝 장르다. 처음 만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로 풀어낸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낫띵 온 미(Nothing On Me)', '기억상실(Amnesia)', '리즌(Reason)',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헬로 스트레인저'가 있다. 카이는 수록곡 전부의 안무를 준비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보통 타이틀곡의 안무만 준비하는 것과는 다른 이런 모습에서 그가 얼마만큼 이 앨범에 마음을 담았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
 
"오래 준비한 만큼 다양한 콘셉트와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하는 카이는 "수록곡을 선정할 때도 제 음색과 톤이 가장 매력적으로 드러날 수 있고,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으로 골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솔로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덧붙였다.
 
"솔로로 처음 나선 만큼 물불 안 가리고 최선을 다하겠다. 대중들께 '카이'란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멋지고 잘하지만 무엇보다 '행복해 보이는 청년'이라는, 그런 밝은 면을 많이 알아봐주시는 활동이 되면 좋겠다."
 
카이, 떨리는 솔로 자리 엑소 카이가 30일 오전 열린 첫 솔로 앨범 < KAI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앨범과 수록곡을 소개하고 있다. 첫 솔로 앨범에는 카이표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음 (Mmmh)'과 소록곡 'Nothing On Me(낫띵 온 미)', '기억상실(Amnesia)', 'Reason(리즌)',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카이, 떨리는 솔로 자리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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