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영원히 남을 손 ⓒ 이정민

▲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조우진-이정은, 명배우들의 힘 조우진과 이정은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정우성-조여정, 빛나는 손! 정우성과 조여정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박해수-김혜준, 신인들의 패기 박해수와 김혜준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영광의 주인공들 정우성, 조여정, 조우진, 이정은, 박해수, 김혜준 배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