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왼쪽부터) 문빈, 채원빈, 휘영. ⓒ 라이프타임

 
풋풋하고 상큼한 하이틴 웹드라마가 온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이하 '인어왕자')이 11일 Seezn에서 선공개된 것이다.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과 kt OTT서비스인 Seezn(시즌)이 공동 제작한 <인어왕자>는 '연애포기자'로 살기로 선택한, 사랑을 믿지 않는 체대입시생 여고생 조아라(채원빈 분)가 '인어왕자'라 불리는 최우혁(문빈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9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추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영되는 <인어왕자>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가운데 아스트로 문빈, SF9 휘영, 채원빈, 문상민, 유나결이 참석했다.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프리퀄 드라마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문빈 ⓒ 라이프타임

 
전작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출연하게 된 문빈은 "두 번이나 '인어왕자'로 인사드려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과거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리퀄 드라마가 바로 이번 작품인 것. 문빈은 전작에서 게스트하우스 사장 역으로 출연했다.

"전작에서 제가 연기한 우혁은 어른스럽고 진중하고, 또 신비로움이 있는 캐릭터였다. 이번에는 우혁의 과거를 연기하게 됐는데 고등학생인 만큼 발랄하기도 하고 거침없고, 또 따뜻한 면모가 있다. 까칠한 모습도 보여줄 것 같다." (문빈)

'인어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문빈은 전작과 이번 작품에서 모두 물을 만난다. 전작에선 단지 바다에 들어갔고, 이번에는 수영까지 하게 됐다. 문빈은 "이번 작품에선 고등학생 연기를 하다 보니 나잇대가 비슷하고 함께 하는 배우들 역시 또래여서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래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호흡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휘영 ⓒ 라이프타임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채원빈 ⓒ 라이프타임

 
SF9 휘영은 유명고 수영부 주장 윤건이 역을 맡았다. 휘영은 문빈과 같은 팀이긴 하지만 은근한 대결 구도를 띤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빈에 대한 애정이 넘쳤다. 그는 "문빈 형이 출연한다는 것이 제가 참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라고 밝히며 "(문빈)버스를 타야 했다. 일방통행으로 달리는 고속버스더라, 정말 잘 가더라 버스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영 신을 위해 죽어라 운동하고 몸 관리를 했다. 쉽지 않더라. 다들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 푸시업을 해서 애 먹었다(웃음)." (휘영)

문빈 역시 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라디오를 하면서 휘영을 알게 됐는데, 그때도 착하고 피지컬이 좋았는데 '인어왕자' 촬영을 하면서 보니 몸이 더 좋아졌더라"며 "휘영에게 자극받아서 나도 더 열심히 했다. 아무래도 봐온 시간이 있으니까 호흡 맞추기도 편했다"고 말했다.

아라 역을 맡은 채원빈은 문빈과 러브라인을 그린다. 이에 대해 채원빈은 "본인들은 서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이 볼 때는 전혀 아닌 점이 재미있는 것 같다"며 "제가 연기한 아라는 털털하지만 가끔은 귀여운 행동을 하는 캐릭터다. 그게 우혁과의 케미스트리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 현장 ⓒ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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