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마루기획에서 론칭한 고스트나인에는 Mnet <프로듀스X101> 출신의 프리 데뷔 유닛그룹 틴틴으로 활동한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속해있다. 여기에 더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까지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한 팀을 이뤘다. 

23일 오후 고스트나인의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도어(PRE EPISODE 1: DOOR)>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지구공동설이란 독특한 세계관으로 차별화
 
'고스트나인' 청량한 소년들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앨범 <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구공동설'에서 착안한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우고 있다.

▲ '고스트나인' 청량한 소년들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앨범 <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이다. ⓒ 이정민


 
독특한 팀명만큼이나 이 팀의 세계관도 차별성을 보인다. 고스트나인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이른바 '지구공동설'을 팀 세계관으로 설정했다. 이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들은 앞으로 발표하는 앨범에서 이와 관련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러한 세계관에 대해 팀의 리더 손준형은 "미지의 세계로 새롭고 신비로운 탐험을 한다는 설정이 저희 고스트나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강성은 "지구 내부에 또 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서 저희의 성장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이라며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팀의 세계관을 확고히 할 상징적 캐릭터도 소개했다. 바로 '글리즈(GLEEZ)'라는 이름의 심벌인데, 이 캐릭터에 관해 이신은 "저희가 소울메이트인 글리즈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헤쳐가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텐데, 이를 통해 팬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들은 데뷔라는 꿈을 이룬 소감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리더 손준형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데뷔를 준비하면서 '언제쯤 데뷔할 수 있을까', '데뷔란 걸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이렇게 데뷔 날이 오니 신기하고 얼떨떨하고 모두에게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연습생이 아닌 무대 위의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런 그룹이다'라는 걸 실수 없이 보여드리겠다." (이진우)

롤모델은 마이클 잭슨
 
'고스트나인' 에너지 넘치는 패기!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앨범 <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이다.

▲ '고스트나인' 에너지 넘치는 패기! ⓒ 이정민

 
고스트나인이 선보이는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도어(PRE EPISODE1 : DOOR)>에는 타이틀곡인 '싱크 오브 던(Think of dawn)'을 비롯해 '비전(Vision)', '리 본(Re born)', '잇츠 고너 비 핫(It's gonna be hot)', '레이 백(Lay back)', '야간비행' 등 총 여섯 트랙이 담겨있다.

이중 타이틀곡인 '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 요소가 어우러진 팝 댄스 장르로, 강한 비트를 배경으로 고스트나인의 박력 있는 목소리가 더해진 노래다. 이강성은 "이 곡은 저희 고스트나인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한 신예 고스트나인. 이들에게 롤모델이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고스트나인은 고(故) 마이클 잭슨을 꼽으며 "무대를 향한 태도, 화려한 퍼포먼스,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배우고 싶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고스트나인이란 자신의 팀에 대한 자부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태승은 "틴틴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틴틴 때는 서툰 점도 많았고 실력적으로도 부족했지만, 많이 연습했기에 고스트나인으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고스트나인은 음악의 퀄리티 면에서만큼은 확실히 보여줄 게 있는 팀이다. 앞으로 저희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서 대중과 평단 모두에 인정받고 싶다." (황동준)
 
'고스트나인' 새로운 세상을 향해!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앨범 <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구공동설'에서 착안한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우고 있다.

▲ '고스트나인' 새로운 세상을 향해! ⓒ 이정민

 
'고스트나인' 문 열고 첫 걸음! 고스트나인(GHOST9)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앨범 <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구공동설'에서 착안한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우고 있다.

▲ '고스트나인' 문 열고 첫 걸음!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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