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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눈물이 핑" 27년 만에 사극 도전하는 설경구
"김연아 선수 호명됐을 때 잘릴 각오 하고 이 말 했죠"
시골 슈퍼 사장 된 조인성, 그를 결심케 한 차태현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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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악소리가 저절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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