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도> 스틸 컷

영화 <반도> 스틸 컷 ⓒ (주)NEW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칸 국제 영화제에 이어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15일 이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반도'는 오는 10월 열리는 영화제에서 선보인다.

연 감독은 2016년에도 애니메이션 '서울역'과 '부산행'을 들고 이 영화제를 찾았고, '부산행'이 감독상과 특수효과상(정황수)을 받은 바 있다.

53회를 맞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최초의 판타스틱 장르 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개봉 100주년을 기념한다. 이번 영화제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영화제는 밝혔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영화에 초점을 맞춘 영화제다.

한편, 국내에서 이날 개봉한 '반도'는 현재 87.5%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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