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조한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 화이팅! 강성연과 조한선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강성연-조한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 화이팅! 강성연과 조한선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MBC

 


올여름 안방극장을 시원하게 할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가 첫 방송을 예고했다. 8일 오전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은 저마다 느낀 드라마의 매력을 강조했다. 

강성연, 조한선 등 기성 배우에서부터 김규선, 박선아, 그리고 스타 농구선추 출신 우지원 등 출연진의 신구 조화가 돋보인다. 드라마는 한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의 진실을 각 인물들이 마주하는 과정을 4부작으로 그린다.

오지랖 넓은 이궁복 역의 강성연은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대사도 중요하지만 눈빛으로도 감정을 전달하려 했다"며 "(너무 역할에 몰입한 나머지) 집에서도 평소에 기분이 나쁘냐 뭔가 싸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는 일화부터 전했다.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인호철 역의 조한선은 전작 <스토브리그>의 성공을 이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각오를 동시에 드러냈다. "<스토브리그>를 끝내고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이 있긴 했다"며 그는 "캐릭터가 너무 재밌었고 짧은 드라마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많은 걸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강성연과 조한선 모두 4부로 끝나는 이 드라마의 특징을 강조했다. "4부작이지만 마치 목욕탕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강성연은 "무섭고 스산해질 것 같으면 순간 따뜻해지고, 끝날 때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작품"이라 설명했다. 조한선 역시 "4부작이라 전개가 빠르다. 다음 주에 끝난다"며 "오늘(8일) 시청률이 중요하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동혁 PD "기본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
 
'미쓰리는 알고 있다' 우지원, 농구인에서 배우로 우지원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미쓰리는 알고 있다' 우지원, 농구인에서 배우로 우지원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지난해 MBC 드라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로 연출 데뷔하게 된 이동혁 PD는 "스릴러 형태지만 아파트라는 공간 각층에서 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매료됐다"며 "기본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웃에 대해 알기 어려운 요즘인데 주변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작품"이라 전했다.

현장에선 첫 정극에 도전하는 우지원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관리소장 역으로 배우 김예원과 호흡하는 우지원은 "특별출연을 가끔 한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정극은 처음"이라며 "연기보다 농구가 조금 더 쉬운 것 같다. 배울 게 너무 많은데 매력적인 분야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8일 저녁 첫 방송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 조한선, 이기혁, 박신아, 강성연, 김규선, 예원, 우지원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미쓰리는 알고 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 조한선, 이기혁, 박선아, 강성연, 김규선, 예원, 우지원 배우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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