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트레인' 윤시윤-경수진, 입체적 호흡 ⓒ OCN
윤시윤과 경수진 배우가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1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OCN 제공
▲ '트레인' 윤시윤-경수진, 입체적 호흡 윤시윤과 경수진 배우가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1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OCN
▲ '트레인' 윤시윤-경수진, 입체적 호흡 윤시윤과 경수진 배우가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1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