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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장인이 우리 곁에 만든 '녹색의 낙원'
이번엔 다르다... 홍상수 감독이 외국인 배우 내세운 까닭
히딩크가 '위기의' 한국 축구에 전하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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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백상' 김강훈, 아이에서 소년으로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백상' 김강훈, 아이에서 소년으로 김강훈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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