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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팬은 물론 MZ세대까지 잡기 위한 감독의 복안
'골때녀' 방출팀의 반란... 개벤져스, 6강 진출 성공
예산 없어 '한국영화의 밤' 행사 못 하는 영화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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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들꽃영화상' 김대건, 듬직한 훈남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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