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리턴즈4' 예능도 슈퍼급 슈퍼주니어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 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 '슈주 리턴즈4' 예능도 슈퍼급 슈퍼주니어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 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 SM C&C STUDIO


슈퍼주니어가 예능으로 돌아온다.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 별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여 온 웹 예능 <슈주 리턴즈>가 이번에 시즌4를 선보이게 된 것. 슈주 데뷔 15주년 기념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슈주 리턴즈4>에는 이특, 시원, 예성, 동해, 려욱, 신동, 규현, 희철, 은혁이 출연한다. 이들의 모습은 매주 월수금 낮 12시 V LIVE와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슈주 리턴즈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열린 가운데, 멤버들과 연출을 맡은 김수현 PD가 자리를 빛냈다. 이날 멤버 은혁과 희철은 개인사정으로 현장에는 불참했다.

유노윤호부터 유이까지... '지인들도 기다려'
 
'슈주 리턴즈4' 규현, 1억뷰 향해! 슈퍼주니어 규현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 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 '슈주 리턴즈4' 규현, 1억뷰 향해! ⓒ SM C&C STUDIO


"처음부터 우리가 다 미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미친 사람들을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도 미쳐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15년 정도 되니 다 같이 미친 것 같다. 나는 12년 전에 이미 미쳤다." (규현)

미친 듯한 예능감을 예고하며 규현은 위처럼 말했다. 그만큼 멤버들의 높은 텐션과 찰떡 호흡으로 남다른 재미를 보장하는 이 콘텐츠는, 주변으로부터도 기대를 받고 있다고 이들은 말한다.

규현은 "군복무가 끝나고 멤버 모두 함께 모여서 하는 예능이라 주변 연예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강창민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어 예성은 유노윤호를 언급, 최시원은 "유이씨도 우리 프로그램을 애청하고 있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팬분들께서 우리가 다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 것"이라며 "우리의 생활과 속마음을 공유하는 걸 기다리시지 않을까 싶은데, 이 예능을 통해 그런 것들을 해소시켜드리고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진정성 있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속마음을 많이 털어놨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전 시즌들과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참여 멤버들의 변화일 것이다. 려욱은 "규현이와 저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둘이 합류하게 된 게 이번 시즌의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맴버 성민이 활동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규현-려욱이 군 제대로 돌아와 사실상 '완전체'로 활동하는 것이다).

이에 규현은 "려욱씨가 정말 재미있다. 눈치가 없다. 그래서 선을 넘나든다"며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는 건) 방송에서 정말 중요한 건데, 앞으로 려욱씨가 <슈주 리턴즈4>를 통해 진정한 예능 대세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예측 불가함이 가장 큰 매력
 
'슈주 리턴즈4' 예성, 분위기 갑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 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 '슈주 리턴즈4' 예성, 분위기 갑 ⓒ SM C&C STUDIO

 
"다른 회사에서 저희 예능을 틀어놓고 데뷔를 앞둔 친구들에게 '예능에 나가면 이렇게 리액션을 해야 한다'고 교육을 한다고 들었다." (이특)

김수현 PD에게 슈주표 예능의 매력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김 PD는 "예측 불가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회의를 하면서 멤버들의 리액션을 예측해보는데, 예측을 벗어나는 리액션이 정말 많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카메라 하나만 있어도 그들의 방식대로 재미있게 채워줄 거란 믿음이 있다"며 "어떤 콘셉트가 주어져도 슈퍼주니어만의 방식으로 잘 소화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김 PD에게 멤버들을 분석하여 '미친 서열'을 꼽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 PD는 "신동 7위, 이특 6위, 시원 5위, 규현 4위, 려욱 3위, 예성 2위, 동해 1위"라고 발표하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친 서열 1위를 차지한 동해는 2위를 차지한 예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예측불안에 더해서 '예성불안'이 있다"며 예성이의 예능감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동해는 "멤버들이 존경스럽다"며 "이렇게 입담이 좋고 예능을 잘 하기 때문에 <슈주 리턴즈> 시리즈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멤버들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려욱은 "엘프(슈퍼주니어 팬덤명)들이 너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신동은 "이번에는 일부러 웃기거나 감동을 드리려고 하지 않고 최대한 우리의 자연스럽고 진실한 모습을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예능은 믿고 본다는 말씀을 주위에서 많이 해주시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슈주 리턴즈4' 려욱, 화이팅 넘치게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 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조회수 8,200만 뷰를 기록하며 시즌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 '슈주 리턴즈4' 려욱, 화이팅 넘치게 ⓒ SM C&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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