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지인 뉴욕이 많은 사상자와 경제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4대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테니스 대회가 장소와 시기를 변경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USTA 집행 위원인 마이클 도즈는 지난 3일 테니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11월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로 장소를 변경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도즈는 "9월 관중이 없는 가운데 뉴욕에서 진행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상적인 선택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US OPEN에서는 라파엘 나달과 비앙카 안드레스쿠가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우승으로 프로 통산 19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최다 우승자인 페더러의 20회에 1개 차이로 다가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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