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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검사 술 접대 사건, 더 기막힌 검찰의 대활약
부모님까지 소환했는데... 청소년 오디션 프로의 초라한 결말
"울먹이던 고 김용균 어머님 지금도 기억나" 유다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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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귀요미 엄마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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