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전성민-김현진, 부드러운 하모니 배우 전성민과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오마이포토] '데미안' 전성민-김현진, 부드러운 하모니 ⓒ 이정민


배우 전성민과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데미안' 전성민, 변화무쌍한 연기력 배우 전성민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데미안' 전성민, 변화무쌍한 연기력 ⓒ 이정민

  
'데미안' 김현진, 창작진의 브레인 배우 김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데미안' 김현진, 창작진의 브레인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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